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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o 민토(minto)
 

:: 흔 적 ::

해바라기
수호천사



벌써 6월이 7월을 부르고 있다.
시계도 달력도 참으로 부지런하다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이번 6월은 어느 달보다 빠르게 지나버린 느낌이다.
내게는 새로운 일상으로 다가와 평소보다 더 길게 보내는 하루와
잊혀진 지난 시간을 추억하게 했었지.
엊그제는 아이들 어려서 만들었던 솜요를 꺼내보기도 하고
어제는 포대기도 꺼내서 아기를 업어보기도 했었다. ^*^
제 엄마에게도 업혀보지 않은 나의 수호천사는
처음 업혀본 느낌이 편했는지 잠투정 없이 곧 잠이 들었고
지금도 업어줬더니  새근거리며 자고있다.
먹는 양은 작지만 잘 크고 잘 웃는 아기가 정말 이쁘다.
새삼스럽게 아기의 미소가 어느 꽃보다 이쁘다는 것을  실감하며
자는 아이 얼굴을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민토야~
오랜만에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 ㅎ
6월부터 한낮에만 내 품에서 지내야하는 아기를 돌보고 있다.    
같은 라인에 사는 아기엄마가 출근해 있는 동안 우리집에 와 있는
아기랑 보내면서 가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

이런 아가를 원하는 이들의 소망을 더도 말고 딱 한번만 들어주세요.
정말로 딱 한번만 들어주신다면 그들의 품에서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쁘게 자라 모든 이들의 꿈나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나의 바람보다 더 간절한 이들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난 오늘도 아이의 눈을 맞추며 손을 모았다.

민토야~
이런말 하기가 참으로 조심스러웠지만
아기랑 있다보니 저절로 네생각이 나더라.
아기의 맑은 눈빛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면
꼭 들어주실 것만 같아서 너의 마음까지도
읽어주시길 바라고 바랬는데...
그런 마음으로 아기의 까르르 미소를
minto에 뿌려두고 간다.
잘 지내... 아프지 말고...








언니~
그렇게 문자 받고도 내가 이렇게 무심하네요...
맘 먹고 홈에 들어와도
이게 내 홈인가 싶을 정도로 낯선 기분?
아무튼 사는 게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 마음, 알아요...
내내 표현하지 않지만 어떤 마음이라는 것도...

오늘은 무심결에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제게 이쁜짓하는 삼총사가 있는데 효정이, 희진이, 하리
그들 보면서 그래 내가 아이 낳았으면 충분히 저 또래겠다~! 싶었지요.
그러면서 만드는게? 어렵지... 하면서 말끝을 흐렸습니다.
그것도 마음속으로...

또 그러면서 조금씩 잊어요. 애써 잊어요.
포기라는 말 저 만큼 달아났지만 또한 한걸음에 달려와요.
순간 순간의 마음에 따라 곡선을 그려요.

이 말로 대신하렵니다... ^^*


행복 그거 얼마예요..?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대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향기가 되기도 하고
향기가 냄새가 되기도 한다.


-행복 그거 얼마예요 中에서-


* 언니, 늘 감사 드립니다~!!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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