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minto)
 

:: 웃 음 ::

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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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한 사람이 어떤 묘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에 쓰여진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묘비명은 단 세 줄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두번째 줄이 이어졌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곳에 서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
    이 글을 읽자 그는 '이게 그냥 재미로 쓴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가다듬고 긴장된 마음으로 세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을 준비를 하시오.'.,,




    공중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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